어제는 가족일정이 있어서 개발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.
때때로는 머리를 식혀주는 날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ㅎㅎ
오늘은 두번째 캐릭터 한경의 텍스처링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
내일까지 가방 및 관련 프랍들을 제작하고, 두번째 캐릭터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.
그외 추가 작업 사항은 :
- 언리얼 5가 정식출시를 했는데요, 여러 고민 끝에 본 프로젝트 또한 언리얼 5에서 작업하는 걸로 방향을 바꿨습니다.
옮기는 작업은 어렵지 않네요.
- 언리얼 5로 이동하면서 기존에 사용했던 말 관련 코드가 제대로 작동을 안합니다. 이 부분은 곧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. 일단 대기하려합니다.
- 프로젝트 명을 변경했습니다 창귀 -> 요괴도감. 특정한 괴물보다는 전체를 아우를수 있는 제목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됐습니다.